한국산업단지셰어드서비스(메이크원)는 “2020년 글로벌 O2O(오프라인과 온라인 서비스의 통합) 비즈니스의 선도업체”가 되겠다는 도전적 비전과 "중소기업 CEO들의 노력과 투자가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는 사업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2014년 1월 출범하였습니다.
메이크원은 비록 역사가 오래되지 않았지만,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도 등의 정부기관과 협력하여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O2O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선도적 ICT 벤처기업으로 그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중소 제조기업들이 메이크원의 O2O 플랫폼이 제공하는 서비스("제조기업 생산제품의 바이어 직거래", "중소기업간 R&D/제조/구매/판매 협력",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위한 경영지원" 등)를 유용하게 활용한 결과, 글로벌 경쟁 환경에서 승리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국내 제조업이 다시금 도약하기를 기원합니다.